허리/골반 통증
좌골은 골반뼈 중 하나로 바닥이나 의자에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부위의 뼈를 칭하는 말입니다.
좌골신경은 좌골 안쪽에서 시작한 신경들이 이 좌골 사이의 공간을 지나 대퇴부, 양쪽 발끝까지 연결되어 있는 인체에서 가장 크고 긴 신경입니다. 이 좌골신경이 압박을 받거나, 염증, 손상 등이 발생하면 엉덩이뿐만 아니라 허벅지, 발까지 다리 전체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좌골신경통
주로 허리를 구부릴 때 통증이 생기며, 재채기나 기침, 용변을 볼 때 힘이 가해지며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단순한 허리통증과 다르게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하여 다리로 뻗치듯이 아프며, 엉덩이가 뻐근하고 다리가 저리거나 화끈거리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좌골신경통은 40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며,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직업이나,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직종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좌골신경통은 조기 치료시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크게 호전되므로 허리와 엉덩이, 다리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도수치료 등을 통해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생력이 뛰어난 우리 몸의 특성상 70%정도는 자연적으로 회복되기도 하지만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완화되지 않는다면
하체근육의 위축, 약화, 감각이 소실되는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그전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증상
- 엉덩이에 통증이 생깁니다.
- 허리를 구부릴 때 통증이 있으며, 그 때 다리 통증도 같이 생깁니다.
- 다리저림 현상이 있습니다.
-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통증이 생깁니다.
- 용변을 볼 때도 통증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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